건설연, 건설사 최고기술책임자 전략 간담회...산·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건설연, 건설사 최고기술책임자 전략 간담회...산·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5.04.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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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 마련 및 추진
사진=건설연
첫째줄 왼쪽부터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 정대기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장, 오동호 SK에코플랜트 HI-TECH 사업부문 대표, 조성한 GS건설 미래기술원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소병식 삼성물산 ENG혁신실장, 최영락 DL이앤씨 미래기술센터장 /사진=건설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25일(금) 일산 본원에서 ‘KICT-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산·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건설연 박선규 원장 주재로 국내 주요 건설사 CTO 7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영 원장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소병식 실장 (삼성물산 ENG혁신실), 오동호 대표 (SK에코플랜트 HI-TECH 사업부문), 정대기 원장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조성한 원장 (GS건설 미래기술원), 최영락 센터장 (DL이앤씨 미래기술센터), 최종문 센터장 (포스코이앤씨 R&D센터) 등 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건설 분야 중장기 비전 모색, 건설산업 기술 트렌드 및 주요 현안 공유, 산·연 협력모델 발굴 및 향후 네트워크 지속 강화 방안 제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을 위한 공동연구 확대와 정책·제도개선을 위한 정기적 교류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글로벌 K-스마트건설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연구원의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내 건설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첫 단추로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산업 전반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국내 건설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건설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내 건설사 CTO들과의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국내 산·연 상생 기반의 건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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