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자원순환 DAY 통해 폐가전기기 2천점 기부
신한금융, 자원순환 DAY 통해 폐가전기기 2천점 기부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4.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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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활동 지속 독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폐가전기기를 기부하는 행사인 '자원순환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자원순환 DAY는 신한금융이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21일부터 한 주간 실시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인 '지구에 진심 WEEK'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로, 자원순환 촉진 및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진행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실시한 '자원순환DAY'에 동참해 가정에서 쓰던 LP플레이어와 오디오를 기부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실시한 '자원순환DAY'에 동참해 가정에서 쓰던 LP플레이어와 오디오를 기부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 임직원 1천여 명이 선풍기, 프린터, 태블릿 등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 2천여 점을 기부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도 오랜 기간 사용해 오던 LP플레이어와 오디오, 전기히터 등을 기부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기부한 가전기기들은 e-순환거버넌스가 수거했고,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폐가전기기의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회수 및 재활용 분야의 ESG 경영활동을 선도하는 범국민적인 기구다.

신한금융은 앞으로 자원순환 DAY를 상시 운영해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 독려할 방침이다.

진옥동 회장은 "폐가전기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른바 '도시 광산' 활동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뿌듯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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