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김천 본사서 '창립 50주년 기념 미래비전 세미나' 개최
한전기술, 김천 본사서 '창립 50주년 기념 미래비전 세미나'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4.30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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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후속과제를 주제로 200여명 참석
지난 29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한국전력기술 창립 50주년 기념 미래비전 세미나 모습 (사진=한전기술)
지난 29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한국전력기술 창립 50주년 기념 미래비전 세미나 모습 (사진=한전기술)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29일 한전기술 김천 본사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미래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년 10월 1일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한전기술이 에너지 기술 패러다임 변화 대응 및 미래비전 모색을 위해 임직원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마련한 행사이다.

세미나에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후속과제'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박종배 교수가 강연을 펼쳤으며,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종배 교수는 전력수급 및 전력시장 동향과 더불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주요 내용 및 시사점, 향후 전력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각 발전원별 정부 전력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력산업 주요 이슈에 따라 에너지 기업들이 직면할 여러 현안 과제를 제시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정부정책 주요 변동사항 및 도매전력시장 개편 방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무탄소전원 확대에 따른 전력수급 추진방안 마련, 실시간·예비력 시장 단계적 확산에 따른 대비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전기술 김태균 사장은 "에너지 기술 공기업으로서 구성원 모두가 시장 및 정책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산업 환경을 공감하고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토론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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