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025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 개최…"상생 강화"
롯데건설, 2025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 개최…"상생 강화"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4.30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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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안전등급 반영 입찰제도 비중 2배 확대
기존 우수 파트너사 선정 분야에 올해부터 품질분야 추가해 총 4개 분야 92개사 포상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2025년 우수 파트너사 대상(大賞)으로 선정된 한은씨앤씨 김기현 대표(왼쪽 첫번째),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왼쪽 두번째), 아세아종합건설 박준석 대표(왼쪽 네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2025년 우수 파트너사 대상(大賞)으로 선정된 한은씨앤씨 김기현 대표(왼쪽 첫번째),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왼쪽 두번째), 아세아종합건설 박준석 대표(왼쪽 네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3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5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파트너사 92개사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시상식을 통해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 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대상(大常)으로 선정된 파트너사 3곳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이 제공된다. 최우수 파트너사 9개사와 우수 파트너사 80개사에는 각각 3천만원과 500만원 등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에는 시공, 안전, C/S 등 기존 3개의 우수 파트너사 선정 분야에 품질 분야를 추가해 총 4개의 분야에서 92개사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계약이행증권 감면, 계약기회 확대, 무이자 대여금 및 동반성장 펀드 자금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롯데건설은 파트너사가 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했다. 현장에 안전역량이 우수한 파트너사를 투입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안전등급 반영 입찰제도를 도입했고, 올해에는 파트너사를 선정할 때 안전등급 반영비율을 2배로 확대했다. 

또한, 파트너사의 품질관리에 대한 평가도 도입해 파트너사의 품질 시스템과 현장 시공품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롯데건설은 강조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에서 상생협력을 이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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