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신규수주 4조6천553억원…전년比 41% 증가
GS건설, 1분기 신규수주 4조6천553억원…전년比 41% 증가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4.30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출 3조629억원, 전년 동기 대비 0.26% 감소…영업이익은 704억원
"내실 중심으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것"
GS건설 CI (사진=GS건설)
GS건설 CI (사진=GS건설)

GS건설은 30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629억원, 영업이익 704억원, 세전이익 406억원, 신규수주 4조6천553억원의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조629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709억원) 대비 0.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04억원으로 전년 동기(705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2조 96억원, 플랜트사업본부 2,836억원을 달성했으며, 인프라사업본부의 매출은 3,455억원으로 전년 동기(2,642억원) 대비 30.8% 증가하며 높은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신규수주는 4조6천553억원으로 전년동기(3조3천18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1분기 주요 신규 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천392억원), 오산내삼미2구역 공동주택사업(5천478억원),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정비사업(4천616억원) 등을 수주했으며, 그 외 사업본부에서도 7천억원이 넘는 수주고를 기록했다.

특히, GS건설이 연초 제시한 신규수주 가이던스(14조3천억원) 대비 32.6%를 달성하며, 최근 국내외 예측하기 힘든 경제 지표와 어려운 건설업황 가운데에서도 오랫동안 쌓아온 다양한 건설 역량과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유지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고 GS건설은 강조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외형 성장보다는 내실 중심으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