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어린이날 기념식서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CJ나눔재단, 어린이날 기념식서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5.04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20년간 누적 1만 9천여 개 문화 교육 프로그램 실행…2천100억여원 후원
맞춤형 교육부터 문화다양성 교육까지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뒷받침
지난 2일 CJ나눔재단이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사진=CJ나눔재단)
지난 2일 CJ나눔재단이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사진=CJ나눔재단)

CJ나눔재단이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20년간 약 220만 명의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한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받는 대통령 표창이다. 특히 CJ도너스캠프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이뤄진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CJ나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CJ도너스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는 나눔 문화 플랫폼이자 문화 교육 및 자립 지원 사업의 주체다. 지난 20년간 누적 1만9천여개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2천100억여 원을 후원해 아이들이 문화 경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CJ나눔재단은 CJ그룹의 핵심영역인 '문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연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문화는 융복합적 사고력 향상에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소득 격차로 인해 접근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는 분야다. 

이에 CJ나눔재단은 문화 향유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전국 4천여개 아동복지기관 소속 아동을 대상으로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일 CJ나눔재단이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으로부터 표창장 및 깃띠를 받았다. (사진=CJ나눔재단)
지난 2일 CJ나눔재단이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으로부터 표창장 및 깃띠를 받았다. (사진=CJ나눔재단)

앞서 CJ나눔재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5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과 12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CJ도너스캠프가 20년동안 이어온 문화 나눔 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양질의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