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 2025'에 첫 선
LG생활건강 더후,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 2025'에 첫 선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5.11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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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환유' 라인 및 궁중 콘셉트 작품 전시…'차별적 고객가치' 전파
올해 북미 온라인 직영몰 오픈…"럭셔리 K-뷰티 선두주자 도약"
프리즈 뉴욕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더후 라운지 앞을 가득 메운 모습 (사진=LG생활건강)
프리즈 뉴욕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더후 라운지 앞을 가득 메운 모습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손꼽히는 '프리즈 뉴욕 2025'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해 궁중 헤리티지와 예술 작품을 융합한 전시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이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한 건 올해가 처음으로,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뉴욕 더 셰드(The Shed)에서 열렸다. 

더후는 한국 전통 예술을 계승한 장인과 예술가들을 지속 후원해왔다. 이에 우리 궁중 문화와 첨단 피부 과학을 결합한 더후의 브랜드 철학을 전세계 고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국제 예술 행사인 프리즈 뉴욕을 택했다는게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더후는 프리즈 행사 메인 작품으로 자개 아티스트 류지안 작가와 협업해 만든 '더후 환유 아트 앤 헤리티지 세트' 3점을 전시했다. 또한 전시장에 함께 배치된 김옥 작가의 옻칠 작품과 디자이너 설수빈의 세라믹 가구도 더후의 궁중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더후 프리즈 라운지에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인플루언서, 외신 및 국내 언론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방문해 올해 5세대로 업그레이드 된 환유 제품을 체험했다. 패리스 힐튼의 여동생이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니키 힐튼과 다른 많은 관람객들 역시 환유 라인의 부드러운 촉감과 보습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더후의 프리즈 뉴욕 참가를 계기로 북미 고급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최근 문을 연 더후 북미 온라인 직영몰을 발판 삼아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홍주 LG생활건강 더후마케팅부문 상무는 "한국 궁중 헤리티지와 예술 감성을 계승한 더후 제품에 신선한 즐거움을 느끼는 북미 고객들을 직접 만나며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더후가 럭셔리 K-뷰티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최고의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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