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새 브랜드 광고 '언제나.우리를.맨앞에' 공개
우리금융, 새 브랜드 광고 '언제나.우리를.맨앞에' 공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5.18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윌스토어, 굿윌기부함, 우리모모콘 등 그룹 대표 사회공헌 사례 담아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16일부터 새로운 그룹브랜드광고 '언제나. 우리를. 맨앞에'를 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서로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돕고 따뜻함을 건네는 모습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마음 한 켠을 내어주며 작지만 선한 마음 을 나누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 제공)

특히, 우리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굿윌스토어 우리금융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자동화기기(ATM) 코너 내 '굿윌기부함', 사회공헌 콘서트 '우리모모콘' 등 실제 사례를 영상에 함께 담아냈다.

광고 배경음악으로는 밴드 잔나비의 '외딴섬 로맨틱'을 사용했으며, 그룹 브랜드 앰버서더인 아이유가 나레이션으로 참여했다.

광고 슬로건인 '언제나. 우리를. 맨앞에'는 언제나 고객과 사회를 최우선으로 두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우리금융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우리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TV,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6월에 후속편도 공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