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배너 교차 노출로 협업 시작…향후 마케팅 협력 단계적 확대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서울평가정보와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평가정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비즈플레이 이용희 전무와 서울평가정보 정훈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유 광고 매체 교차 활용, 양사 고객 대상 콘텐츠 배포, 향후 공동 웨비나 및 캠페인 등 심화 협업 추진 등 세 가지 주요 사항에 대해 전략적 마케팅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초기 협업 단계에서는 각사 홈페이지 배너 광고 영역을 상호 교차적으로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에는 콘텐츠 마케팅과 웨비나 등 공동 캠페인 활동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기업 및 기관 고객의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B2B 전문 기업으로, 일부 공통된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공동 마케팅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평가정보 고인묵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MOU가 마케팅 협력을 넘어 솔루션 고도화의 시너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는 "서울평가정보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고객 기업에게 더욱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협업을 통해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