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신청 가능…최종 당첨자 9월 18일 발표 예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이달 25일부터 총 600호 규모의 제7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하여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제7차 공고는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에 전차 대비 20% 확대된 규모로 든든전세주택을 공급한다.
HUG는 작년 7월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950호에 대해 모집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최고 경쟁률 4,087:1, 평균 경쟁률 109:1을 기록했다.
입주 희망자들은 6월 25일부터 7월 7일까지 HUG 안심 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UG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당첨자를 9월 1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HUG 안심전세포털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 HUG 공식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공급 확대와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7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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