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자산관리 전문회사 'MG AMCO' 출범
새마을금고중앙회, 자산관리 전문회사 'MG AMCO' 출범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7.08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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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의 부실 예방·경영 개선, 부실채권 정리 지원 등 업무 담당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이하 MG AMCO) 본사 사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김인 중앙회장을 비롯해 MG AMCO 대표이사, 중앙회 임직원 및 관계사 대표 등이 참석해 MG AMCO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관계사 대표 등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본사 사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관계사 대표 등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본사 사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중앙회장은 "MG AMCO는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자산관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공식 출범 이후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MG AMCO는 새마을금고법에 근거해 설립된 중앙회 100% 출자 자회사로 새마을금고의 부실예방 및 경영개선, 부실채권 정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MG AMCO는 공식 업무 개시 이후 금고의 부실채권 매입으로 연체율 안정화에 주력하고, 향후 위임채권 추심, 여신 부대조사 업무 대행, 매입 부동산 매각 및 개발 등 점진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MG AMCO는 이번 창립기념식을 계기로 금고의 위기극복과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금고의 건전성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자회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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