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18일까지 3주 간 '청렴윤리 특별강조기간' 운영
한전기술, 18일까지 3주 간 '청렴윤리 특별강조기간' 운영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7.10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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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청렴 메시지' 선포 및 '출근길 청렴 캠페인' 시행
6개 공공기관 합동 부패방지 교육으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한전기술은 9일, 김천 본사에서 '청렴윤리 파트너십' 체결기관 고위직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한전기술)
한전기술은 9일, 김천 본사에서 '청렴윤리 파트너십' 체결기관 고위직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한전기술)

한국전력기술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부패방지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주에 걸쳐 '청렴윤리 특별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이 진행된다고 한전기술은 덧붙였다.  

먼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갑질 근절을 강조하는 '사장 청렴 메시지 선포'를 시작으로 지난 8일 김천 본사에서 청렴 실천을 강조하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직원에게 청렴 리플렛을 나눠주는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서 9일에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한전기술을 포함한 6개 공공기관(한국고용정보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한국철도공사)으로 구성된 '청렴·윤리 파트너십' 체결기관 소속 고위직 직원을 대상으로 합동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처 행정심판국 박주미 과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시행된 부패방지교육을 통해 '청렴·윤리 파트너십' 체결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조직 내 고위직의 책임있는 청렴 실천을 유도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한국전력기술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공기업으로서 청렴이 일상 속에서  행동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청렴 의식 내재화 및 부패방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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