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피해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구호 물품 전달 등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청남도 아산시를 찾아 현장의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복구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남 아산 지역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373㎜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 570㏊의 벼 재배면적 침수와 축산시설물 60동이 전손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날 수해 피해를 입은 농기계 수리 및 판매기업인 '농업지킴이'와 아산원예농협, 염치농협의 경제사업장, 침수된 농경지 등을 찾아 피해 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예상치 못한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를 표한다"며 "농협은행은 피해 복구를 위한 전사적 일손 돕기와 실질적 금융지원을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