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계열사와 함께 수해 피해지역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삼양그룹, 계열사와 함께 수해 피해지역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7.24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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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삼양패키징, 삼양케이씨아이 성금 2억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
충남, 전남, 경남 등 폭우 집중된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
삼양그룹 CI (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 CI (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패키징, 삼양케이씨아이가 마련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충남, 전남, 경남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일상 회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산불, 수해 등 국가적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3월에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으며, 매년 연말에는 이웃사랑성금을 기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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