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3년 연속 지역사회에 긴급구호 차량 지원
GM 한국사업장, 3년 연속 지역사회에 긴급구호 차량 지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7.25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자원봉사센터 등 5곳에 쉐보레 차량 5대 무상 대여…재난 복구 지원 기대
7월부터 5개월 간 인력 수송, 구호 물품·장비 운송, 긴급 대응 활동 등에 활용 예정
차량 전달식 열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재난 회복력 강화
긴급구호 차량 지원 프로그램 차량 전달식 행사 기념 단체 사진. (왼쪽부터) 박위광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이대형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사진=GM한국사업장)
긴급구호 차량 지원 프로그램 차량 전달식 행사 기념 단체 사진. (왼쪽부터) 박위광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이대형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사진=GM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이 이른 시기에 찾아온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 재해에 따른 지역사회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봉사센터 5곳에 쉐보레 차량 5대를 무상 대여하는 긴급구호 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센터의 복구 활동을 위한 이동 수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공되는 쉐보레 콜로라도 차량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자원 봉사 인력 수송은 물론, 구호 물품 및 장비 운송, 사전 점검과 긴급 대응 활동 등 자연 재해 복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GM 한국사업장의 이번 긴급구호 차량 지원은 GM이 추구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우수 사례를 마련하고, 재난 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지난 24일 GM 한국사업장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는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윤명옥 전무,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박위광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은 "기후 위기에 따른 때이른 폭염 등으로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역 사회를 위한 신속한 지원은 GM이 지향하는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GM 한국사업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은 "재난 현장에서 이동 수단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이번 GM 한국사업장의 차량 지원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쉐보레 차량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