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한호텔·케이카, 한앤코 포트폴리오사와 함께 수해복구 성금 기부
라한호텔·케이카, 한앤코 포트폴리오사와 함께 수해복구 성금 기부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7.25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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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와 전체 포트폴리오사 공동 참여…전국 수재민 피해 복구 지원 나서
라한호텔, 국내 호텔 체인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 및 지속적인 나눔활동 지속 계획
케이카, 최대주주 한앤컴퍼니 주도 ESG 활동에 동참…희망브리지에 기부금 전달
라한호텔 로고(위), 케이카 로고(아래) (사진=각사)
라한호텔 로고(위), 케이카 로고(아래) (사진=각사)

라한호텔과 케이카가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 전체 포트폴리오사와 함께 수해복구 성금 '공동 기부'에 참여한다. 전국 수재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서다.

우선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한 라한호텔이 한앤코 주도로 진행하는 수재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총 20억원의 성금 공동 기부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되며, 수재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라한호텔은 앞서 수해 복구 지역 간식 지원,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한 성금 기부 등 재난 피해 복구 및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라한호텔은 앞으로도 모기업인 한앤코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라한호텔 백상석 부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각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앤코 및 포트폴리오사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국내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도 최근 이어진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케이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이번 기부를 주도했으며, 케이카를 포함한 한앤컴퍼니 전체 투자회사(13개사)가 동참해 20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하는 성금은 수재민들에게 필요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의 리더로서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1년에는 광고 촬영에 활용한 의상을 경매로 판매해 그 수익금을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하는 '기부 앤 테이크' 행사를 진행했다.

2022년에는 요양원에 티셔츠와 조끼 등 의류 1천벌을 기부하는 의류 나눔 활동을, 2023년에는 '소아암환우돕기 제20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임직원이 참여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을 보탰다. 

올해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한앤컴퍼니 로고 (사진=한앤컴퍼니)
한앤컴퍼니 로고 (사진=한앤컴퍼니)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는 중고차 업계의 리더로서 사회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행동해왔다"며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게 된 이웃들의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앞으로도 ESG 경영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주도한 가운데, 라한호텔과 포트폴리오사들이 이에 뜻을 함께해 마련됐다.

성금 기부에는 라한호텔과 케이카를 비롯해 한앤코 포트폴리오사 전부인 남양유업,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솔믹스, 쌍용C&E, 에이치라인해운, 엔펄스, 코아비스, SK마이크로웍스, SK스페셜티, SK해운 총 13개사가 동참했다. (가나다 순)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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