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 대응 위한 ESG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 대응 위한 ESG 업무협약 체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8.13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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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 공시 대응, 기술자문, ESG 교육 등 협력
생태계 보전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생물다양성 증진 및 복원 등 공동 노력
네이버와 국립생태원이 생물다양성 대응 및 생태계 보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와 국립생태원이 생물다양성 대응 및 생태계 보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13일 국립생태원과 생물다양성 대응 및 생태계 보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정보 확산, 자연자본 공시(TNFD) 대응, ESG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와 국립생태원은 자연자본 공시 관련 생태 자문, 생태 전문지식의 다양한 데이터화 및 확산, 사업장 외부 생물다양성 증진 및 복원을 위한 기술 자문, 생태 관련 포럼·심포지엄 공동 개최, 임직원 대상 ESG 교육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협약의 이행 결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태정보가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ESG 흐름 속에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체결식에는 네이버 대외·ESG정책 임동아 리더와 국립생태원 이창석 원장이 서명자로 참여했다.

네이버 대외·ESG정책 임동아 리더는 "생물다양성은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환경 이슈 중 하나"라며 "네이버는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 기반 ESG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 증진 및 복원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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