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나눔·상생의 '2025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개최
신세계프라퍼티, 나눔·상생의 '2025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9.05 2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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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SG 협약 일환으로 2회째…사회적경제기업 판로 넓히고 가치소비 확산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위한 수익 기부까지 진행…선순환적 상생 모델 실현
스타필드 안성·수원·하남·고양서 130개 사회적경제조직 참여, 마켓·공연·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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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가 경기도·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2025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열고,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사진은 스타필드 안성에서 진행 중인 ‘2025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안성(9/5~9/7)’ 전경. (사진=스타필드)

지역 동반성장 파트너 신세계프라퍼티가 경기도·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2025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열고,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신세계프라퍼티와 경기도가 체결한 ESG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스타필드를 찾는 고객들이 자연스레 가치소비에 참여하며 상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비의 즐거움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게 스타필드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 진행에 그치지 않고, 수익 일부를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기부로 연결해 진정한 상생 가치의 선순환을 실현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안성·수원·하남·고양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타에는 130여 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플리마켓을 열고, 직접 제작한 식품·생활용품·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먼저, 스타필드 안성(9/5~9/7)에서는 칠보 공예품, 친환경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오는 6일 경기도 홍보대사인 록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와 클래식 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색칠 놀이·페이스페인팅·룰렛 게임·액자 제작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같은 기간 스타필드 수원(9/5~9/7)은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활용한 '가챠(랜덤 캡슐 머신)' 이벤트를 비롯해 레고 만들기, 콘셉트 사진관, SNS 인증 이벤트 등 각종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마술·마임·풍선쇼 등 무대 공연도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스타필드는 덧붙였다.

스타필드 하남(9/18~9/21)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 프로그램들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타일코스터·키링 만들기부터 애프터눈 티 체험, 마술·마임·퓨전국악 공연과 각종 캐릭터들이 출격하는 퍼레이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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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스타필드 안성에서 진행 중인 ‘2025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안성(9/5~9/7)’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가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스타필드)

스타필드 고양(9/19~9/21)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딱지치기·공기놀이·제기차기·비석치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이 열려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20일(토)에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코미디 그룹 '옹알스'가 무대에 올라 커다란 웃음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마술쇼와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신세계프라퍼티는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 왔다. 스타필드 하남, 안성 등에서는 매년 '지역 밀착형 상생 축제'를 진행하는 등 쇼핑 공간을 넘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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