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지난 4일 전국 매장에서 '시푸드 시즌'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시푸드 시즌은 애슐리퀸즈에서 주목받는 시즌 중 하나로, 올해는 제철코어 트렌드에 맞춰 '폴링 인 시푸드(Falling In Seafood), 우리가 사랑한 제철 시푸드'를 콘셉트로 준비했다.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타바스코는 미국의 매킬레니 사(McIlhenny Co.)가 1868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핫소스 브랜드로, 소스의 맵기 단계별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애슐리퀸즈는 타바스코 소스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함께, 타바스코 오리지널 핫소스, 타바스코 치포틀레 소스,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와 오는 10월 중에 출시될 신제품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까지 4종의 핫소스를 애슐리퀸즈의 샐러드바 메뉴와 페어링할 수 있게 소스 샘플러에 배치했다.
애슐리퀸즈가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시푸드 샐러드바 메뉴는 총 10종이다. 보일링 시푸드(디너, 주말), 하리사 피쉬 필렛 위드(with) 타바스코 핫소스(디너, 주말), 홍콩 타이푼 쉘터 크랩, 감베리 로제 페투치네, 크랩 비앙코 피자, 스페니쉬 시푸드 빠에야, 부야베스, 주꾸미 스피니치 라비올리(디너, 주말), 고르곤졸라 오징어 감태 뇨끼, 미나리 얼큰 꽃게탕까지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를 준비했다.
'보일링 시푸드'는 최근 트렌디한 외식 메뉴로 부상하고 있는 미국 루이지애나 지역의 해산물 요리로, 애슐리퀸즈만의 특제 스파이시 시즈닝을 곁들여 케이준 요리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게 애슐리퀸즈의 설명이다. '하리사 피쉬 필렛 위드 타바스코 핫소스'는 북아프리카의 전통 고추 페이스트인 하리사에 타바스코 핫소스를 더한 메뉴다.
애슐리퀸즈는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제철인 무화과를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 4종도 함께 선보인다. 무화과 쇼트 케이크, 피그 피그 플랫 브레드, 무화과 쫀득쿠키, 무화과 쉬폰 샌드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별도로 주문해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메뉴 '서프 앤 터프 스테이크 위드(with) 타바스코 치포틀레 소스'도 준비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매운맛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시푸드 시즌을 맞아 핫소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타바스코 와의 콜라보를 진행했다"라며 "4단계의 핫소스를 각각의 메뉴에 취향대로 조합해 먹는 이색적인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오는 9월 19일 신규 매장 '애슐리퀸즈 장안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