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AI 에이전트 탑재 기업용 자금관리서비스 리뉴얼 오픈
농협은행, AI 에이전트 탑재 기업용 자금관리서비스 리뉴얼 오픈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9.10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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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질의응답 기능 탑재…기업의 합리적 의사결정에 기여

NH농협은행이 기업용 프리미엄 통합자금관리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탑재하여 'NH하나로브랜치'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7월 웹케시와 체결한 ‘생성형 AI 기반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대화형 질의응답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자금관리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음성이나 채팅창에 "이번 달 얼마 들어왔어?"와 같이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의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은 향후 이상거래 탐지, 각종 자금보고서 자동생성 등 생성형 AI 기반의 고도화된 기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기업뱅킹 등 기업금융 분야에 AI 에이전트를 전방위적으로 도입해 AI를 농협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동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기업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적극 접목했다"며, "농협은행은 끊임없는 디지털 혁신에 기반해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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