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iPhone 17 series 사전예약…"이마트만의 풍성한 혜택 제공"
이마트, iPhone 17 series 사전예약…"이마트만의 풍성한 혜택 제공"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9.12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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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마트 에이스토어 74개 점포에서 18일까지 iPhone 신제품 사전예약 진행
18개월 무이자에 정품케이스 100원 특가 찬스, 애플케어 20% 할인까지 '대박 혜택'
고객 접점 대폭 확대…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이마트24에서도 사전예약 가
이마트가 Apple iPhone 17 series 사전예약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Apple iPhone 17 series 사전예약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전국 에이스토어 74개점에서 오는 18일까지 iPhone 17 Series(iPhone 17 / iPhone 17 Pro / iPhone 17 Pro Max / iPhone Air) 등 Apple 신제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이마트 에이스토어는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단독 할인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행사카드로 iPhone 17 series 구매시, 18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은 물론 약 7만5천원 상당의 정품 케이스를 100원에 특가로 판매한다. 또,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앱 응모 이벤트를 통해 총 1만5천명에게 1만원의 e머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iPhone 17 Series 제품 픽업 고객에게는 Apple Care+(애플케어플러스)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와 현대카드가 협업한 '가전 캐시백' 혜택 역시 주목할 만하다. '가전 캐시백'은 현대카드로 50만원 이상의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월 쇼핑약정 금액을 달성하면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제도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는 이번 iPhone 신제품에도 가전 캐시백 제도를 적용,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아가실 수 있게 했다"라고 전했다.

이마트는 이번 iPhone17 사전예약 행사에 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해 보다 더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먼저, 편의성을 높인 이마트앱 신규 서비스 '디지털 그랩'이 iPhone 17 행사를 지원한다. 디지털 그랩은 이마트앱에서 디지털 가전 주문 및 결제 후 원하는 이마트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디지털 그랩을 통해 고객들은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사전 예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이마트 에이스토어가 아니더라도 이마트/트레이더스 전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마트 에브리데이 모바일 앱 '이마일', 이마트24 전용 모바일 앱에서도 iPhone 17 사전예약 참여가 가능하다.

이마트 에이스토어 매장 아이폰 진열 모습 (사진=이마트)
이마트 에이스토어 매장 아이폰 진열 모습 (사진=이마트)

이마트 엄기호 디지털가전 바이어는 "이마트가 iPhone 17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 오랫동안 신제품을 기다려 온 고객들의 기대를 부응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 에이스토어는 Apple의 공식 리셀러 매장으로서, Apple 관련 상품과 이벤트를 가장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맞춤 체험형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 Apple 관련 상품 매출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Apple 관련 상품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매출 신장을 이어왔다. 올해 1-8월 역시 이마트 iPhone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19.7%, 트레이더스에서는 Apple 관련 상품 매출이 27.9%가량 신장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는 접근성이 좋은 이마트 에이스토어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덕분으로 풀이된다"며 "특히, 고가 제품일수록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이마트 Apple 관련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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