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년 금융교육', 서울에서 지방으로 확대
우리은행 '청년 금융교육', 서울에서 지방으로 확대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9.18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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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은행원이 금융 기초부터 진로 탐색, 은행 직무 등 실질적 정보 전달

우리은행이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년 WON MORE 금융닥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올 상반기 서울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단국대학교), 청년 주택금융(동국대학교), 첫 대출 교육(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청년들의 관심사가 높은 주제들을 다룬 바 있다.

우리은행 직원이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직원이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사는 곳에 관계없이 모든 청년이 공정한 금융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취지 아래 처음으로 지방 소재 대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호서대 강연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금융역량 강화 교육(1부)과 은행 직무 소개 및 진로 탐색(2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현직 은행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4학년 학생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막막했던 금융에 대해 현직자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호서대 교육을 시작으로 지방 청년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한 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의 청년 WON MORE 금융닥터가 든든한 금융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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