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9월 1 ~ 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반도체(27.0%), 승용차(14.9%), 선박(46.1%), 무선통신기기(3.3%) 등 수출 증가
상위 3국(중국, 미국, 베트남) 수출 비중 45.8%
반도체(27.0%), 승용차(14.9%), 선박(46.1%), 무선통신기기(3.3%) 등 수출 증가
상위 3국(중국, 미국, 베트남) 수출 비중 45.8%
반도체, 승용차, 선박 수출 호조로 9월 중순까지 수출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관세청이 22일 발표한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40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5%(47억6천만 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382억 달러로 9.9%(34억4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1~20일) 수출 실적은 9월 기준 최대(2위 2018년 9월 365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을 보면 전년동기대비 반도체(27.0%), 승용차(14.9%), 선박(46.1%), 무선통신기기(3.3%) 등은 증가했고, 석유제품(-4.5%) 등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23.7%로 2.5%p 증가했다.
주요국가를 보면, 중국(1.6%), 미국(6.1%), 베트남(22.0%), 유럽연합(10.7%), 대만(22.9%) 등은 증가했다. 상위 3국(중국, 미국, 베트남) 수출 비중은 45.8% 기록했다.
주요 수입품목을 보면, 반도체(4.1%), 반도체 제조장비(49.9%), 기계류(16.3%), 가스(10.4%) 등은 증가했고, 원유(-9.4%) 등은 감소했다.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 -4.5% 감소했다.
주요국가를 보면 중국(18.8%), 유럽연합(10.4%), 미국(6.9%), 일본(4.5%), 호주(27.7%) 등은 증가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