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Mini-MBA '패밀리오피스 리더스' 개강
하나은행, Mini-MBA '패밀리오피스 리더스' 개강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9.26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그램 수료자 간 네트워크 기회 제공…젊은 자산가들을 위한 커뮤니티 조성

하나은행이 지난 25일 고액자산가 자녀와 젊은 자산가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패밀리오피스 리더스 2기' 과정을 Club1(클럽원)도곡PB센터지점에서 개강했다고 26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 리더스는 전통 자산관리와 가업승계 등 부모 세대에 대한 지원을 넘어 자녀 세대의 성장을 도모하고 젊은 자산가들의 고도화된 금융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의 프리미엄 Mini-MBA 과정이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이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Club1(클럽원)도곡PB센터지점에서 실시한 '패밀리오피스 리더스 2기' 개강식에서 참석 고객들에게 패밀리오피스 리더스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이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Club1(클럽원)도곡PB센터지점에서 실시한 '패밀리오피스 리더스 2기' 개강식에서 참석 고객들에게 패밀리오피스 리더스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6월부터 3개월에 걸쳐 1기 과정이 진행된 바 있으며, 많은 고객들로부터 추가 개강에 대한 관심과 요청이 이어져 1기 종료에 맞춰 2기를 개강했다고 설명했다. 2기 과정에서는 더 많은 인원이 모집된 가운데, 대학생부터 전문직, 사업, 프리랜서 등 참여 고객들의 직군도 더 다양해졌다.

패밀리오피스 리더스 2기 프로그램은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전문가와 하나금융그룹 내 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하나벤처스 등 계열사의 분야별 전문가로 협업 강사진을 구성해 상속/증여 및 절세전략, 글로벌 주식·채권 전망, 비상장투자 전략,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의 이해,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젊은 자산가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미술품·주얼리·시계 등 비금융 대체투자시장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Hana Infinity Seoul)' 탐방 등 특색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향후 패밀리오피스 리더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수료자 간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패밀리오피스 리더스를 매개로 한 젊은 자산가들만의 새로운 커뮤니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훈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PB 역량을 보유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액자산가 자녀 세대를 비롯한 젊은 자산가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자산관리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