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12월까지 초등학생 1천명 대상 친환경 교육
새마을금고중앙회, 12월까지 초등학생 1천명 대상 친환경 교육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10.20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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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 위한 업사이클 교육, 청바지 활용 필통 제작 경험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중앙회)가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를 올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는 중앙회가 예비 사회적 기업인 '지구랭'과 함께 신청 학교에 직접 찾아가 환경 인식 이론 교육과 청바지 업사이클 교구 키트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사이클 교구 키트는 지역사회 시니어클럽과 협업을 통해 제작된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회는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탄소를 줄이는 방안 중 하나인 업사이클의 개념을 설명하고, 청바지로 필통을 만드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환경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 저감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인 중앙회장은 "미래세대가 친환경 인식을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금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환경적 책임 이행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처음 실시해 전국 1천5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했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중앙회는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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