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모바일티머니 K-패스' 서비스 확대 오픈…"iPhone도 사용 가능"
티머니, '모바일티머니 K-패스' 서비스 확대 오픈…"iPhone도 사용 가능"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10.23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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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 티머니'도 K-패스 적용…iPhone 고객도 K-패스 대중교통 환급 혜택
기존 K-패스 혜택 + 모바일티머니만의 교통비 10% 추가 적립 + 무료 보험 혜택
티머니가 ‘모바일티머니 K-패스 서비스’를 확대 오픈한다. (사진=티머니)
티머니가 ‘모바일티머니 K-패스 서비스’를 확대 오픈한다. (사진=티머니)

'K-패스(K-Pass)'가 '모바일티머니'를 만나 대중교통 환급 혜택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다.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티머니가 지난 22일부터 '모바일티머니 K-패스 서비스'를 확대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Apple Pay 티머니'에도 적용 가능한 '모바일티머니 K-패스'를 선보이며 iPhone(iOS)과 Apple Watch 고객도 K-패스를 통한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티머니는 설명했다.

티머니 관계자는 "지난 7월 Apple Pay 티머니 서비스 오픈 후 K-패스 이용 고객들의 요청이 적극 반영된 결과"라며 "이로써 안드로이드(AOS) 고객은 물론, iOS 고객까지 모바일티머니 하나면 손쉽게 K-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티머니에 따르면, 'K-패스'는 대중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 요금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교통비 할인 카드이다. 수도권 등 지정 지역에서 대중교통 요금의 최대 20%(청년 30%, 저소득 53%) 환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티머니 K-패스'를 사용하면 모바일티머니만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7천 원까지 교통비를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별도의 연회비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매월 실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한 달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10% (10만 원 이상 최대 2천원, 20만 원 이상 최대 5천원, 30만 원 이상 최대 7천 원)가 다음 달 T마일리지로 지급된다는게 티머니의 설명이다.

또한, 교보라이프플래닛(이하 '교보라플')을 통해 대중교통 맞춤형 안심 보험도 제공한다. 모바일티머니에서 K-패스를 발급받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교보라플 보험은 대중교통 교통재해 보장 500만원, 출퇴근 시간 교통재해 보장 500만원 등 실제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맞춘 생활 밀착형 보장을 폭넓게 제공하며, 보험료는 1년간 티머니가 전액 지원한다. 

'모바일티머니 K-패스'는 '모바일티머니'에서 교통카드 발급 후 K-패스 등록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등록 후에는 휴대폰을 켜지 않고 교통카드 찍듯이 한 번의 태그만으로 간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 김영주 상무는 "이제 iPhone에서도 K-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모바일티머니 K-패스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하며 "티머니는 K-패스, 기후동행카드 등 지자체별 다양한 교통복지 혜택을 모바일티머니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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