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4일부터 26일까지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마이크로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작품들은 삼성 TV의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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