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보건복지부 등과 국민 기본 먹거리 보장 협약
신한금융, 보건복지부 등과 국민 기본 먹거리 보장 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11.20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년간 45억원 지원…에너지 취약계층 선별·지원 병행

신한금융그룹이 서울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안정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국 푸드마켓·푸드뱅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국단위 거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에 3년간 총 45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먹거리·생필품 구매와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생활키트를 제공하고 향후 냉·난방기 교체 등 에너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본 생계 지원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안전망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23년부터 사회복지사·경찰관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동 사업을 통해 지난 10월까지 취약계층 6천756가구에게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