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창립 57주년 맞아 지역사회에 백미 570포대 나눔
광주은행, 창립 57주년 맞아 지역사회에 백미 570포대 나눔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11.24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예정

광주은행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광주 동구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과 광주·전남 사회복지시설 33곳에 백미 총 570포대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해뜨는 식당을 비롯해 광주·전남지역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배분되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광주 동구 대인시장 내 '해뜨는식당'에서 진행된 은행 창립 57주년 기념 백미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고병일 광주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광주 동구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에서 진행된 은행 창립 57주년 기념 백미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해뜨는 식당은 2010년 개업 이후 15년간 단 한 차례의 가격 인상도 없이 1천원 백반을 제공하며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식사가 되어온 곳으로, 지역 내 나눔 공동체의 상징적 공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광주은행은 이번 후원을 통해 식당이 이어온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광주은행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라며, "창립 57주년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