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부패방지·준법경영시스템 갱신심사 통과
iM뱅크, 부패방지·준법경영시스템 갱신심사 통과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11.26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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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위험 요소 정기 점검, 리스크 기반 내부통제 운영 등 전사적 준법경영 활동 지속

iM뱅크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및 ISO37301(준법경영시스템) 갱신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iM뱅크는 이번 ISO37001(ABMS,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301(CMS, 준법경영시스템)의 갱신통과가 그간 추진해 온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과 준법 문화의 성숙도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심사기관 한국표준협회는 iM뱅크의 부패위험 요소에 대한 정기적 점검 체계, 리스크기반 내부통제 운영을 비롯해 준법제보제도 운영, 컴플라이언스 교육 강화 등 전사적 준법경영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패방지와 준법경영을 핵심 경영원칙으로 설정하고 조직문화 개선, 위험기반관리, 임직원 행동 윤리 정착 등 실질적 시스템 강화에 집중한 점이 갱신심사에 중요한 근거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유정 iM뱅크 준법감시인은 "ISO 갱신심사는 단순 인증의 유지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으로, 이번 갱신심사 통과는 임직원 모두가 준법과 내부통제 원칙을 흔들림 없이 이행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iM뱅크는 이번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및 ISO37301(준법경영시스템) 갱신을 계기로 부패 방지와 준법 경영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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