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글로벌 고객 초청 행사 '뿌링클 데이 투어' 성황리 진행
bhc, 글로벌 고객 초청 행사 '뿌링클 데이 투어' 성황리 진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11.28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고객들 대상 '뿌링클 발음 챌린지' 우승자 초청…본사·R&D 센터 견학 등 특별 체험
해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메뉴 '스윗칠리킹' 및 '치킨 버거' 3종류 등 시식 기회 제공
글로벌·참여형 캠페인 지속 강화… K-푸드 위상 확대 예정
지난 25일, 잠실 롯데타워에 위치한 다이닝브랜즈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bhc '뿌링클 데이'에 참석한 해외 고객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bhc)
지난 25일, 잠실 롯데타워에 위치한 다이닝브랜즈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bhc '뿌링클 데이'에 참석한 해외 고객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 '뿌링클 유니버스(Bburinkle Universe)'의 일환으로 해외 고객들을 한국에 초청해 진행한 '뿌링클 데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K-치킨을 대표하는 시즈닝 치킨 '뿌링클'의 해외 인기 확산에 발맞춰 글로벌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4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열린 '뿌링클 발음(Tongue Twist) 챌린지' 우승자들이 초청됐다.

bhc는 투어 둘째 날인 25일 '뿌링클 데이'를 마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이닝브랜즈그룹 본사와 R&D 센터를 견학하고, 전문 셰프의 조리 시연을 참관하며 K-치킨의 탄생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날 점심에는 해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메뉴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뿐만 아니라, 아직 해외에는 출시되지 않은 신메뉴 '스윗칠리킹'과 '콰삭·코울슬로·클래식 치킨 버거' 3종, '카이막 치즈볼'을 가장 먼저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맛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bhc는 설명했다.

bhc는 한국을 찾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왕복 항공권과 숙박을 전액 지원하는 것은 물론, 오후 일정으로 놀이공원 이용권과 잠실 일대 투어를 제공해 쇼핑과 한국의 레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bhc 관계자는 "'뿌링클'은 단순 메뉴를 넘어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뿌링클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메뉴·캠페인을 지속 선보이며 전 세계에 한국의 맛과 미식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R&D센터에서 해외 고객들이 뿌링클 시연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bhc)
다이닝브랜즈그룹 R&D센터에서 해외 고객들이 뿌링클 시연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bhc)

한편, bhc는 현재 해외 7개국에서 3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4년 11월 출시된 뿌링클은 독보적인 시즈닝 치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bhc는 지난 8월, '뿌링클 유니버스' 캠페인을 bhc 해외매장에서 동시 론칭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올해 글로벌 고객들과의 소통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