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새도약론에 200억 지원…"취약계층 부채 경감"
농협은행, 새도약론에 200억 지원…"취약계층 부채 경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1.05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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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외계층 재기 지원 통해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 방침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도약론’에 200억원(최대 한도 1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도약론 지원 대상은 7년 전 연체 발생 후 채무조정을 거쳐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상환중인 분으로 대출금리는 은행권 신용대출 수준인 연 3~4% 수준이며,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1천500만원이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저리 대출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며, 농협은행의 지원금은 새도약론 재원으로 활용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금지원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장기소액연체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29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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