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대비 연탄 1천200장과 각종 생필품 담은 행복상자 전달
하나생명이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인근에서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 겨울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궁원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부서장 전원이 참여해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연탄 1천200장을 직접 배달하고,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따뜻한 온기와 함께 전달했다.
남궁원 사장은 "병오년을 맞아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첫 사회공헌 활동을 임원과 부서장 전원이 솔선수범하며 함께 시작하게 되어 뜻 깊다"며 "함께한 나눔의 마음이 이웃들의 힘든 겨울을 이겨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명보험업(業)의 본질인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생명은 매해 혹서기·혹한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나무 심기 활동, 자원 재순환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나생명은 앞으로도 기부와봉사를 기반으로 한 ESG 활동을 이어가며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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