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회적경제 기업 10개사에 지원금 전달
우리은행, 사회적경제 기업 10개사에 지원금 전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1.28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통해 지원업체 선정…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 기대

우리은행이 지난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우리은행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래줄 왼쪽 네 번째부터) 이의영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서종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성장본부장, 심성진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장이 지난 27일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열린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아래줄 왼쪽 네 번째부터) 이의영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서종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성장본부장, 심성진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장이 지난 27일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열린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공모전 심사를 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적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농업회사법인 천우당(농산물가공제조), 바다야늘자협동조합(해양 환경 정화 활동), 뉴엑스피어(취약게층 청년 교육 플랫폼) 등 10개사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최대 2천만원을 지원받아 농식품·관광·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부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진정성을 담은 금융지원으로 포용금융의 완성도를 높여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