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앞 상시 무료 음료 제공, '구도일 카페' 운영을 위한 6천만원 기부금 전달
S-OIL(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 앞 설치된 무료 음수대 '구도일 카페'를 2026년에도 상시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기부금 6천만원을 19일 사랑의 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에 따르면, '구도일 카페'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본사 앞에서 운영 중인 무료 음료 나눔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상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다.
'구도일 카페'는 2013년 설치되어 마을버스 및 택배 기사, 등하굣길 학생, 인근 직장인 등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계절에 맞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판기 옆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성금 모금함도 함께 설치되어 있다. 최근 5년간 모금액은 약 1천만원에 달하며, 2026년 모금액은 차년도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마포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행사 및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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