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광주은행, 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2.23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12억 규모 특례보증 공급, 5.3% 이차보전 지원…업체당 최대 2천만원, 최장 5년 지원

광주은행이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천만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사진 맨 오른쪽)이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진행된 '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업무협약식'에서 임택 광주동구청장(가운데),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사진 맨 오른쪽)이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진행된 '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업무협약식'에서 임택 광주동구청장(가운데),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1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광역시 동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앞서 광주은행은 동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총 3억8천만원을 특별출연해 총 10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강지훈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을 틔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상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