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BC카드 7종의 작년 이용실적 중 일정비율을 적립해 마련
BNK경남은행이 지난 5일 창원특례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시청에서 진행된 적립기금 전달식에는 이주형 경남은행 부행장과 장금용 창원시 시장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경남은행이 창원시에 기탁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약 1억1천540만원으로 새창원사랑카드, 창원시청복지카드 등 경남BC카드 7종의 작년 이용실적 중 일정비율(0.2~0.5%)을 적립해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향후 창원시의 복지와 현안 사업 등의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주형 부행장은 "지역민들이 경남BC카드를 이용하고 그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경남은행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탁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창원시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2010년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창원시에 꾸준히 기탁해왔다. 현재까지 적립된 누적 금액은 총 18억7천600만원에 달한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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