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따스 수녀회에 임직원이 수제작한 빵 400개 기증
Sh수협은행이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남 봉사 나눔터에서 압구정금융본부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희망나눔 베이커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수협은행과 대한적십자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윤서 금융본부장을 비롯한 압구정 금융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수협은행은 올해부터 금융본부 단위가 주체가 되어 전국의 대한적십자사 빵나눔터 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협은행 임직원들은 전문가의 지도로 약 4시간에 걸쳐 빵 400개를 직접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빵은 쌀과 함께 지역 내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까리따스 수녀회’에 전달됐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금융본부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금융본부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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