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서울여자대와 AI·금융교육 협력 협약
수협은행, 서울여자대와 AI·금융교육 협력 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3.20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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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의 실무 경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결합을 토대로 미래 인재 양성

Sh수협은행이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해 지난 19일 서울여자대학교와 'AI 기반 금융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금융기관 실무 경험과 서울여자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금융 분야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금융서비스 연구, 금융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금융 및 정보보호 분야 협력, 상호 자원 교류, 재학생 교육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수협은행은 단순 특강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금융기관의 분석 과정과 의사결정 체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 실무와 대학 교육이 긴밀히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서울여대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은 "디지털 금융과 AI 기술의 융합은 미래사회를 견인할 핵심 경쟁력"이라며 "수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과 AI를 아우르는 차세대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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