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차량 5부제 시행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 앞장
농협금융, 차량 5부제 시행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 앞장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3.24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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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탄소 절감을 위한 전 임직원 참여 ESG 캠페인 병행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시책에 공감하며, 금융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차량 5부제를 이날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일부 본사에 적용 중이던 5부제는 각 법인의 업무용 차량과 직원 출퇴근용 차량에 즉시 의무 적용하게 된다.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전경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전경 (사진=NH농협금융지주)

단, 공공부문과 동일하게 전기·수소차 이용자,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적용을 제외하며, 정부 정책에 맞춰 전 임직원이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전사 공지했다.

이찬우 회장은 "농협금융은 중동 전쟁 발생 이후, 금융시장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 데 이어, 전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며 국가적인 위기 극복에 앞장 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이번 차량 5부제 도입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량 절감을 확대하고자, 사무공간 소등,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종료, 계단 이용 활성화 등 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도 병행 중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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