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KIS자산평가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 협약
기업은행, KIS자산평가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 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3.25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녹색여신·전환금융 외부검토·자문, 탄소배출권 가격 평가·분석 등 전방위적 협력

IBK기업은행이 기후금융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KIS자산평가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IBK기업은행)
(사진=IBK기업은행)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검토 및 자문, 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및 분석 등 기후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KIS자산평가는 금융자산 및 대체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정보 제공과 녹색·ESG·전환금융 외부검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녹색여신 적합성 검토 결과를 적시에 제공해 기후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심사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