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5일까지 접수, 10년 장기일반 민간임대 141가구
전용 84~129㎡·펜트하우스 중대형 구성
전용 84~129㎡·펜트하우스 중대형 구성
호반건설이 제주시 오라이동 854-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141세대 청약 접수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위파크 제주'는 총 1천401세대 규모로, 이번에 공급되는 민간임대는 1단지 69세대, 2단지 7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108㎡, 129㎡ 및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는게 호반건설의 설명이다.
이번 민간임대는 장기일반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취득세·보유세 부담이 없으며, 임대의무기간 10년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임대보증금 반환 리스크도 차단했다고 호반건설은 강조했다.
청약 자격은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며, 거주 기간 중에도 무주택자 지위가 유지돼 향후 다른 단지 청약 자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청약신청은 오라이동 1585-1번지 일원에 위치한 '위파크 제주' 견본주택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임대에서 보기 드문 프리미엄 마감재 시공과 중대형 평형 위주의 설계로 주거 품격을 한층 높였다"며 "차별화된 상품성에 실수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청약 조건도 까다롭지 않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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