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T1 홈그라운드' 2년 연속 개최…복합 리조트 경험 확대
인스파이어, 'T1 홈그라운드' 2년 연속 개최…복합 리조트 경험 확대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4.10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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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 MICE 등 리조트 시설과 연계해 e스포츠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개척
'T1 홈그라운드' 협업 F&B 메뉴, 호텔 패키지 함께 선보이며 팬들 위한 축제의 장 마련
‘LCK 팀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가 열리는 인스파이어 아레나 (사진=인스파이어)
‘LCK 팀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가 열리는 인스파이어 아레나 (사진=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글로벌 인기 e스포츠 팀 T1과 손잡고 팬들을 위한 대형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인스파이어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아레나에서 'LCK 팀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이하,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플레이케이션(Playcation)' 리조트 경험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일간 열리는 이번 T1 홈그라운드에서는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와 2부 리그인 LCK CL 경기가 펼쳐진다. 25일에는 T1과 한진 브리온이 대결하며, 26일에는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경기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전야제 '이브 페스타'가 진행되며, 25~26일에는 T1 팬들을 위한 특별한 오프닝 세리머니가 열린다. 특히 선수와 팬들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응원봉 응원세션, 구역 대전, 팬 밋(FAN MEET) 등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들도 경험할 수 있다.

인스파이어는 아레나 외 공간에서도 e스포츠 경험을 확장한다. 리조트 내 대표 공간 '오로라'에서는 초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T1 테마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며, 볼룸 등 MICE 시설에서는 공식 부스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프리미엄 스포츠 펍 'MJ23 스포츠 바 앤 그릴'에서는 T1 협업 메뉴를 선보이고, 아레나 내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스낵 메뉴를 제공해 경기 전후 즐길 거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관람객을 위한 호텔 패키지도 마련됐다. 'T1 홈그라운드: 익스클루시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경기 티켓 2매,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이용 혜택을 포함해 경기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현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부문 디렉터는 "인스파이어에서 T1 홈그라운드 행사를 2년 연속 개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스포츠·공연을 유치해 팬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의 강점을 보여주고, 인스파이어만의 차별화된 플레이케이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스파이어는 개관 이후 발로란트 챔피언십, WTT 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등 다양한 스포츠·e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며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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