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 사업자 상생 금융지원 협약
하나은행,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 사업자 상생 금융지원 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4.13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 데이터와 택시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모델 발굴 등 상호 협력 강화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택시 사업자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택시 사업자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택시 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 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역량 및 노하우와 결합해 택시 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을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택시 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택시 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 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또,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 이외에 금융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도 함께 수립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 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사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와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택시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택시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