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 발달장애인의 전문성 키울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방침
신한라이프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일자리 마련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하며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비영리 단체 등과 연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올해 약 20명 가량 장애인을 추가 고용해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직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달장애인이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게끔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험 본연의 역할이 삶의 안전망인 만큼 일자리 영역에서도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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