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선현재단·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나서
KGM, 선현재단·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나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4.27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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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 협력 모델 구축 통해 복지 사각지대까지 확장된 실질적 사회공헌 실현
환경보호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소임 다할 것
KGM이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 (사진=KGM)
KGM이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 (사진=KGM)

KG모빌리티(KGM)가 선현재단과 함께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안전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CSR 활동으로 평가된다.

KGM은 27일 소외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공동으로 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은 선현재단, 송탄소방서와 함께 독거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안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밑반찬과 생필품, 청소용품 등을 전달했다.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탄소방서 소방대원들은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비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등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으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기본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KG그룹과 선현재단, 소방청이 체결한 장기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소방청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맡고, KG그룹은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 등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KGM 관계자는 "독거 어르신은 신체적,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주거 환경 관리는 물론 화재와 전기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다"라며 "특히 이번 CSR 활동은 청소 봉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안전 예방'이 결합된 통합형 봉사로 생활의 질 개선뿐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안전 중심의 CSR 활동 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재단 그리고 소방서가 함께하는 지역 안전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까지 확장된 실질적 사회공헌 실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KGM은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자원봉사 등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현재단은 2007년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과 함께 재난 예방, 안전문화 확산, 취약계층 보호 등 공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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