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초록우산에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금 10억원 후원
기업은행, 초록우산에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금 10억원 후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5.21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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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재직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디디다 프로젝트'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사진 오른쪽)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사에서 열린 이주배경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사진 오른쪽)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사에서 열린 이주배경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21일 기업은행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중소기업 재직 다문화가정 자녀를 지원하는 '디디다(DDDa) 프로젝트'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다문화가정 근로자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2억원을 후원하며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학습비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금융지원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근로자와 그 가정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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