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까지 응모 접수…선정작엔 네이버 포인트 지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사진 애호가들의 작품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피드백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광고 사진가 김유철과 함께하는 유튜브 사진 크리틱 프로그램 '사진 숙려 캠프(사숙캠)'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참가 작품 모집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숙려 캠프'는 참가자가 제출한 사진을 전문가들이 직접 분석하고 조언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단순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가와 출연진 간의 자유로운 토론과 유쾌한 대화를 통해 사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촬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김유철 작가를 비롯해 ABF스튜디오 대표인 정주영 등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응모작을 대상으로 구도와 빛 활용, 표현 방식, 촬영 의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5회로 구성되는 이번 콘텐츠는 첫 회에서 김유철 작가가 자신의 과거와 최근 작품을 직접 돌아보는 '나의 사진 숙려' 코너를 진행한다. 이후 2회차부터 5회차까지는 일반 참가자들의 작품을 선정해 맞춤형 크리틱을 제공한다.
특히 참가자가 응모 단계에서 피드백 강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원하는 '크리틱 맵기 강도'를 선택해 보다 세밀하거나 강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작품 접수는 6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와 유튜브 채널 내 안내 링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에게는 '사진 숙려 캠프' 한정판 스티커 굿즈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최종 크리틱 대상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주은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부장은 "사진 촬영만큼 중요한 과정이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성장의 계기로 삼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사진가와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