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공과 루지 종목 메달 기원…다양한 상품출시와 이벤트 아끼지 않을 것”
하나금융그룹이 18일 평창 동계올림픽 루지 경기장을 방문하해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루지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 등 약 30여명의 관계자들과 저녁 만찬을 함께하고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하며 비인기 동계스포츠 종목으로 여겨지는 루지 종목에서의 메달 획득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흥행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남은 기간 효과적인 훈련을 통해 대회 성공은 물론 국민들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금융그룹 역시 남은 기간 중 대회 홍보, 다양한 금융상품 출시 및 이벤트 진행 등 대회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지 국가대표선수단은 총 6명의 코치와 9명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에일린 프리쉐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1인승과 박진용, 조정명 선수가 참가하는 남자 2인승에 대한 메달 획득 기대가 높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후원은행으로서 조직위원회의 운영자금 관리 및 입장권 판매대금 수납 등 기본 업무와 참가선수단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올림픽을 찾는 이들을 위한 영업점을 설치한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기념화폐와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ㆍ반다비 디자인을 활용한 전용통장 등 다양한 상품 출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박지은 대한루지연맹 회장 및 루지 국가대표 코치, 선수 등 약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태 회장은 루지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 등 약 30여명의 관계자들과 저녁 만찬을 함께하고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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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하며 비인기 동계스포츠 종목으로 여겨지는 루지 종목에서의 메달 획득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흥행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남은 기간 효과적인 훈련을 통해 대회 성공은 물론 국민들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금융그룹 역시 남은 기간 중 대회 홍보, 다양한 금융상품 출시 및 이벤트 진행 등 대회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지 국가대표선수단은 총 6명의 코치와 9명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에일린 프리쉐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1인승과 박진용, 조정명 선수가 참가하는 남자 2인승에 대한 메달 획득 기대가 높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후원은행으로서 조직위원회의 운영자금 관리 및 입장권 판매대금 수납 등 기본 업무와 참가선수단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올림픽을 찾는 이들을 위한 영업점을 설치한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기념화폐와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ㆍ반다비 디자인을 활용한 전용통장 등 다양한 상품 출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박지은 대한루지연맹 회장 및 루지 국가대표 코치, 선수 등 약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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