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소망 1위 '경제적 풍요'…2위 '건강'
새해소망 1위 '경제적 풍요'…2위 '건강'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1.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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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지난 12월28일부터 1월3일까지 자체 패널 650명(남성 343명, 여성 307명)을 대상으로 새해소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제공=엘림넷)   
 
 
새해소망에 대해 물어본 결과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한 소망은 '경제적 안정 및 풍요(31.2%)'이며 그 뒤를 이어 '자신 및 가족의 건강(28.2%)', '자기계발 및 목표달성(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1위를 차지한 '경제적 안정과 풍요에 대한 소망'(이하 경제적 풍요)을 선택한 사람들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본 결과 '10대'(16.1%)부터 '30대'(37.9%)까지는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하다가 '40대'(33.3%)부터 '60대이상'(29.6%)까지는 매우 작은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체 2위를 차지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이하 '건강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본 결과 '20대'(21.6%)부터 '60대이상'(44.4%)까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선택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3위를 차지한 '자기계발 및 목표 달성'을 선택한 사람들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본 결과는 '10대'(25.8%)부터 '60대이상'(3.7%)까지 연령대가 높을수록 반비례해 선택비중이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 '자기계발 및 목표 달성'을 선택한 사람들을 분석해 본 결과 '학생'이 24.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전문직' 20.8%, '전업주부' 16.7%, '무직' 12.2%, '직장인' 10.4%,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9.2% 순으로 나타났다.
 
다소 흥미롭게도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에 높은 관심을 가질 거라는 통상적인 인식과 달리 '전업주부'와 '무직자'들이 '직장인'보다 오히려 더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설문 응답자는 전국의 14~73세의 남자 343명, 여자307명, 총 65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8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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